노예상인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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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예상인 분들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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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는 양심적으로 일하는 분들이겠지만...


뭐 게시판 성격 어겼다고 짤린다? 별로 상관 없습니다...

제 블로그에서 떠들기 시작하면 되니까요.

적어도 저처럼 뭘 몰라서 팔려나가는 일은 당하지 말아야 하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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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카톡으로 메세지가 날라와서 글 게시해달라고 하더군요.

안그래도 글 좀 받아볼까 알아보던 중이었는데..(일주일에 한두개 정도 원했습니다)


뭐 어쩄든.. 


이리저리 조건 맞추고...

어쩌도 저쩌고 해서.. 하기로 했습니다.


한건 정도 하고

누가 연락할 꺼라고 하길래 부서가 다른가 보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부터 연락이 안되고 좀 이상해서 저한테 글 주는 분에게 뭔가 이상한것 같다.

업체가 왜 계속 바뀌는 것 같냐라고 했다가 통화를 하게 됐습니다.


사연인즉..

현재 저하고 대화하는 업체는 마케팅 업체랍니다.

그리고 최초에 저한테 제안했던 분은 일종의 시행사인데..

자기네가 소개료로 60만원을 줬답니다. ㅎㅎ


60만원을 믿는 것은 아니지만..

결국 돌아다니면서 블로그 주인들 찔러보고 응하면 팔아버리는 겁니다.


현대판 노예상인이네요.. ㅎㅎ


어차피 저야 뭐 계약서 쓴것도 아니니까..


노예상인인 업체에서 무슨 한달 유지 계약서 비스무리한 시덥잖은 것을 들이밀길래사인하지 않았습니다.

무슨 시덥잖은 문구로.... 그냥 주면 하고 하기 싫으면 안한다고 했죠.

------------> 한달계약서니 뭐니 이상한 문서 주는 사람 피하시길..



그냥 마케팅 업체 새로 구하기도 귀찮거니와....

마케팅회사와는 이것도 인연이니 그냥 계속 하기로 했습니다.

저야 뭐 블로그 키우는 재미로 하는 사람이라...


하여튼 저 팔아먹은 분 잘 사세요.. ㅎㅎ

뭐 어쩌겠어요. 이런판인줄 몰랐던 제 잘못이죠

업체들이 열심히 찾는 2000년 중후반 블러거들 몇명 소개해주려고 연락하다가 연락안되고

그냥 나혼자 팔려나간 것으로 끝난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ㅎㅎ


그래도 60만원이나 받아먹었으면 스타벅스 기프티콘 정도는 하나 줘야 하는것 아닐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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