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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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블원고 2 225 0 0

제가 다른 글에 작가신청을 위해 오전에 카톡아이디를 올려뒀습니다.


오후 8시 47분경에 한 카톡이 왔고 셀프모아에서 보고 작가구한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키워드 1000자에 4천원, 1500자에 5천원, 2천자에 6천원이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결제에 대해 물어보자, 첫 건은 바로결제 이 후 월말결제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결제 텀이 길어서 저는 조금 힘들듯 하다고 말하니,


은행수수료만 내주면 자주 받을 수 있다고 말을 바꾸셔서


알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진행하면 되냐고 물어보게 되었고,


세금 3.3% 신고를 위해서 신분증 앞면 사진을 요구하더군요.


어느 회사인지도 모르고 정보도 못받았던터라


저는 조금 찝찝해서 신분증 앞면을 보내라는 곳은 없었고, 솔직히 찝찝한 부분이 있어서 진행하기 힘들다, 죄송합니다.


라고 보냈더니, 갑자기 급발진해서 이것 저것 물어보기 시작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말했습니다.


"왜 이러시는지 모르지만, 제가 따진 것도 아니고 진행하기에 조금 불안하니까 안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왜 이러는지 모르겠다"라고 보냈더니


저건 따진거라고 사람 기분나쁘게 하지 말라더군요.


아니, 애초에 처음 연락부터 원고 작가시죠? 하고 본인이 어느 회사인지, 아니 최소한 어떤 식으로 진행되는지를 알려주지도 않고,


신분증 앞면 얘기부터 꺼내면 당연히 거부감이 드는 거 아닌가요?


제가 욕을 한 것도 아닌데, 뭐 카톡을 캡쳐해서 대중들에게 공유하겠다느니


대중들이 판단해주겠죠. 이러는데..


혹시나 여기 이 글을 보신다면,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 쪽같으면 카톡으로 먼저 연락와서 자신에 대한 아무런 설명없이 신분증 앞면을 보내라는 얘기를 꺼내면 당장 찍어서 보낼 건지요.


최소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요구하실거면 본인에 대한 어느정도의 신뢰성을 보이고 하시길 바랍니다.


유치하게 혼자 열받아서 급발진 하지마시구요.


안하겠다는 사람잡고 그렇게 말바꾸면서 하면 누가 믿나요?

2 Comments
누군지 참 ㅋㅋ 그냥 아이디 공유해버려요 인성 쓰레기라서 해달라고해도 바로 거를듯
1 메디오늘 05.04 12:16  
이상한 사람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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